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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여행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60가족을 대상으로 6일부터 사흘간 2박 3일의 ‘희망Replay 제주도 가족여행’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삶의 희망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10년 시작해 이번 여행까지 총 16회, 767가족의 여행을 지원했다.
캠코는 제주도 여행 첫날인 6일 오후 6시 30분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참가 가족과 대한적십자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희망Replay 가족여행 기념식을 열었다.
또 이날 캠코는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한 가족은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가족여행을 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캠코에서 좋은 기회를 마련해줘 아이들과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말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번 여행이 가족의 행복을 찾고 새로운 희망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희망Replay 제주도 가족여행을 통해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