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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반시·복숭아로 만든 수제맥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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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9. 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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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맥주
이승율 청도군수(왼쪽 다섯번째)는 지난 5일 청도군청에서 열린 청도군·대경대학 ‘청도맥주 개발 보급사업 MOU’ 체결식에 참석해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했다. /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지역특산물인 청도반시와 복숭아로 만든 새로운 수제맥주를 개발해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군은 지난 5일 청도군청에서 대경대학교와 청도맥주 개발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군과 대경대학은 청도 특산물인 복숭아와 청도반시를 이용한 청도맥주를 개발해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뿐만 아니라 청도의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하기로 결의했다.

이번에 개발된 청도맥주는 청도반시축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의 평가를 받아 한층 더 개선한 고품질의 수제 맥주를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개인이나 소규모 양조장이 자체 개발한 제조법에 따라 다양한 풍미를 지녔다는 점을 이용해 개발한 수제맥주를 청도명물로 만들 계획이다 ,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청도지역 특산물인 복숭아와 청도반시만의 특색있는 맥주를 개발, 생산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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