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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3개 동 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로 새이름표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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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문태 기자

승인 : 2017. 09. 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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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 찾아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자치행정과-)
성남시 13개 동 주민센터 명칭 ‘행정복지센터’로 변경(사진은 태평3동 행정복지센터 간판석)/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는 50개 동 주민센터 가운데 13개 동의 명칭을 ‘행정복지센터’로 변경해 오는 15일까지 간판과 현판을 바꿔단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동은 지난 1일 성남시 조직개편 때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된 △수정구 신흥3동, 태평2동, 태평3동, 수진2동, 산성동 △중원구 성남동, 중앙동, 금광2동, 상대원3동 △분당구 정자2동, 야탑3동, 금곡동, 백현동 등이다.

이들 동은 정부의 찾아가는 읍면동 복지센터 추진 사업에 발맞춰 민원행정 외에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 적시에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중심지 역할을 한다.

원활한 업무를 위해 성남시는 최근 4억5000만원(국비 3억1000만원 포함)의 사업비로 맞춤형 복지차량(전기차·르노 삼성SM3 ZE) 13대와 사회복지직 공무원 신변보호용 스마트워치 39개를 마련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현재 명칭을 그대로 쓰는 37개 동 주민센터도 내년 말까지 행정복지센터로 이름을 바꿔 성남시 전역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체계를 강화한다.





배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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