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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중국 인민대 교수 등 “새마을운동과 선진농업 배우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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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9. 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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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1
이승율 청도군수(왼쪽일곱번째)는 지난 6일 군청앞 광장에서 열린 ‘중국 인민대학 교수·농업관계자’일행 청도군방문 환영식에 참석해 방문단과 함께 기념촬영했다/제공=청도군
중국 인민대학 농업농촌발전학부 조리 교수 외 연구진과 중국 농업관계관들로 구성된 방문단 14명이 지난 6일 경북 청도군의 새마을운동과 선진농업 행정·기술을 배우기 위해 군을 방문했다.

7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단은 군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농업인교육, 고품질 과수재배 방법, 씨 없는 감 청도반시의 가공산업과 유통, 관광분야와 접목된 각종분야, 농기계임대사업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깊이 있는 질문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을 방문한 중국방문단장은 “농가소득증대에 열정을 쏟고 있는 청도군의 노력과 대한민국 근대화의 초석이 된 새마을운동이 청도군에서 시작됐다는 역사와 전국적으로 확산·발전된 부분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상호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의 장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민간교류 활성화를 통해 양국·지역 발전의 지속적인 흐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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