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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소방서, 화재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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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9. 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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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소방서와 포스코건설, 한국해비타트 관계자들이 화재취약가구를 방문해 보수작업을 하고 있다./제공=부산소방안전본부
부산 동래소방서가 지난 6일 연제구 연산동 물만골 등 화재 취약계층 2가구에 ‘희망하우스’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소방청과 포스코 건설,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고 포스코건설의 1% 나눔 정책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열렸다.

이날 이들은 취약계층 2가구에 △도배, 장판, 노후전선 교체 △벽면 도색 △싱크대 정리 △화재 예방을 위한 말하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및 기초 소방시설 보급으로 쾌적한 보금자리와 화재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희망하우스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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