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시 “20일은 승용차 없는 날”...친환경 교통주간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911010004595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9. 12. 09: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1
부산 동래구 미남교차로에 정차해 있는 차량 행렬/제공=부산시청
부산시가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맞아 에너지 절약과 녹색교통 실천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을 ‘친환경 교통주간’으로 설정해 운영한다.

12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친환경 교통주간’에는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차 없는 거리 지정 및 운영 △공공기관 승용차 없이 출·퇴근하는 날 등이 운영된다.

특히 시는 오는 20일을 승용차 없는 날로 지정해 공무원의 승용차 출·퇴근이 금지되고 시 전역 공공기관 주차장 폐쇄와 공공기관 이면도로 주차금지 단속도 병행 실시된다. 단 장애인·임산부·유아동승차량과 긴급차량·관용차량은 예외로 공공기관 주차장 출입이 허용된다.

또 저탄소 마을을 지정해 20일까지 ‘우리집 승용차 하루 쉬어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참여 마을은 광안협성엠파이어아파트(수영구), 도시민박촌(동구), 신평현대아파트, 신익강변아파트(이상 사하구), 모라1주공아파트(사상구), 한일유앤아이아파트(영도구) 등이다. 이들 마을은 관리사무소 협조를 통해 참여세대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세대는 ‘승용차 없는 날’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한편 부산시 조사에 따르면 이번 ‘승용차 없는 날’ 행사에 동참이 예상되는 차량은 104만여대로, 유류 절감량 180여만ℓ와 이산화탄소 3800여톤 감축이 예상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친환경 교통 주간에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저탄소 생활 실천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