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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역량이 낮은 중소기업의 제품·공정개선 분야 기술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4회차는 부산지역 중소기업 10개 기업을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11일 부산중기청에 따르면 사업은 기존 제품의 성능 향상을 지원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제품 개선 분야’와 제품 생산의 시간·비용을 절감해 생산력 향상을 돕는 ‘공정개선 분야’로 나눠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과제당 총사업비의 75% 이내, 정부지원금 최대 5000만원이며 개발기간은 9개월 이내이다.
부산중기청은 올해부터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연 2회를 4회로 늘렸으며 연 1회에 한해 재신청이 가능하도록 개편했다.
또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수출역량 보유기업과 고용 성과 창출기업을 우대하기로 결정했다.
조종래 부산중기청장은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기술개발을 시도하고 기업에 맞는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