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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53개 금융회사는 이날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알림 1관에서 ‘청년희망 실현을 위한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다.
현장 면접은 구직자의 연령, 학교 등에 의해 차별을 받지 않도록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본인의 역량과 열정을 잘 보여준 우수 면접자에게는 하반기 공채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준다.
김 행장은 기업은행 부스에서 진행된 현장 면접에서 2명의 구직자의 면접을 진행했다. 김 행장은 “입행 후의 계획, 각오 등을 물어봤다”며 “면접을 5분 정도 봤기 때문에 다 알 수는 없지만 똑똑하다고 느꼈다. 이런 학생들 많이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