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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14일 오후 4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 소상공인 희망센터 위탁 운영 협약식‘을 가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부산신용보증재단 내에 ’부산시 소상공인 희망센터‘를 설치해 지역 소상공인 성장을 위한 전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협약 내용으로는 부산신용보증재단이 자금지원단계에서부터 유망업종 창업유도, 성장지원, 폐업 후 제기까지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 컨설팅이 가능한 소상공인 종합지원 전담기관의 역할을 하게 된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이번 사업을 위해 시청 인근 옛 불교회관 건물을 리모델링 중이며 ’부산시 소상공인 희망센터‘를 오는 10월 개소할 예정이다.
이후 센터는 △창업 상담·컨설팅·교육·창업 자금 융자 등의 창업 지원 △소상공인 특화 마케팅 지원 △소상공인 창업 보증 지원 △경영진단 및 개선 지원 △재창업 지원 등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부산 소상공인 희망센터가 지역 서민경제 근간인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그 역할을 수행함으로 부산 골목상권 부활의 계기를 맡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