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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청장은 부산세관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보낸 후 드론을 이용한 밀수 감시업무 시연행사에 참관했다. 또 부산신항에서 수출입물품 검사 현장을 직접 참관하는 등 현장 일선 근무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어 신항에서 현대상선,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등 부산지역의 수출입 물류업체를 초청해 업계 애로사항을 나누는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최근 한진해운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 물류산업이 다시 한 번 세계 최고 수준으로 거듭나도록 제도 혁신과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김 청장은 김해공항을 방문해 입국장을 점검하고 열악한 여건에서도 주야간으로 묵묵히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모든 관세행정을 법과 원칙에 맞게 원점에서부터 재점검하고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관행들을 과감히 탈피, 국민의 입장에서 모든 제도를 혁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