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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주민주도로 특색있는 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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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9. 1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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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현장포럼 개최
청도군농촌현장
청도군은 지난 18일 매전면 상평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색있는 마을 만들기 위한 ‘농촌현장포럼’을 개최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 주민들이 직접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살기좋은 마을을 만든다.

청도군은 지난 18일 매전면 상평리 마을회관에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농촌현장포럼을 개최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농촌현장포럼은 청도군이 경북도 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위탁계약을 체결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이서면 문수리, 매전면 상평리가 선정됐다.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마을의 다양한 유·무형의 자원을 발굴하고, 분석해 그 결과를 토대로 더욱 살기좋은 마을로 만들어 가게 된다.

사업은 각 마을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2회차에는 전문가와 퍼실리테이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제분석 및 워크숍을 열고 농촌자원조사와 테마발굴을 추진한다. 3회차에는 선도마을 견학, 4회차에는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농촌현장포럼은 마을 주민 모두가 함께 발전 과제를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으로 마을의 유·무형 자원과 마을에 대한 이해가 증진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향후 마을권역 사업추진에 토대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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