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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 교수회는 또 이날부터 매주 수요일 밤 천막농성장 주변에서 교수·학생·시민단체가 함께 하는 촛불집회를 갖기로 했다.
교수회는 조기흥 명예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지난 13일부터 학교에 천막을 치고 8일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
단식농성을 벌이던 교수회 사무처장 선재원 교수는 단식 7일째인 지난 19일 오전 병원으로 실려가 치료를 받기도 했다.
교수회는 명예총장이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어 학교측에 처벌과 퇴진 요구를 하고 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이사회 장소 앞에서 침묵시위, 학생 교내 시위, 검찰청 앞 1인 시위, 교육부 감사 청구 등을 했지만 이뤄지지 않아 단식농성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