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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은 R&D 사업 진행 중인 지역 중소기업들의 보고서 작성과 사업비 진행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수렴해 20일 부산중기청 대강당에서 R&D 관련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자금 사용의 잘못된 사례가 빈번히 일어나고 부족한 최종보고서로 최종평가에서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생겨 이를 방지하기 위한 지식 습득의 장이다.
부산중기청이 2014년부터 도입한 ’R&D 입문부터 성공까지‘ 프로그램은 입문·선정·성공·성장의 4단계로 구성돼 단계별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추진되고 있다.
부산중기청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역의 한 기업은 지난 4월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1대1 개별 담당자 상담을 통해 사업계획서와 예산 집행계획을 통과해 최종 선정될 수 있었다고 답했다.
또 다른 기업 관계자는 “부산중기청이 준비한 프로그램은 R&D자금 집행 등을 알기 쉬운 설명으로 원만한 사업수행에 도움 됐다”고 밝혔다.
조종래 부산중기청장은 “R&D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사업 성공 견인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