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시, ‘미래 글로벌 혁신도시 부산’위해 2022년까지 R&D 투자 2조원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921010010261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9. 21. 13: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1
부산시 과학기술중심 TNT2030의 4대 추진전략/제공=부산시
부산시가 신산업 육성과 과학기술 진흥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R&D(연구개발) 분야 투자를 2조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22일 오후 3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과학기술과 TNT2030(Talent & Technology 2030)이 만들어가는 미래 부산’이란 주제로 대시민 보고회를 열고 R&D 투자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TNT2030의 어제와 오늘, 종합계획의 수립취지와 의의, 5대 전략별 수립결과 발표 등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R&D 거버넌스 완성에서부터 사업 발굴, 사업화, 기술창업, 인재와 기업 성장 기반 확보까지 그동안의 TNT2030 주요성과와 미래 방향이 제시될 예정이다.

TNT2030은 부산을 세계 30위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시의 과학기술발전 실행계획이다. 이는 R&D 기반 혁신능력 향상과 좋은 일자리 및 기업이 모이는 환경조성을 목표로 하며 인재양성과 기술혁신을 수단으로 △과학기술 기반의 도시혁신 체계를 구축 △미래 혁신기술 창출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4대 전략으로 한다.

시는 TNT2030의 실천을 위해 부산 과학기술진흥조례에 근거,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BISTEP)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주요 과학기술 중점추진 관련 종합계획을 도출했다.

시는 종합계획 수립에 따라 R&D 투자확대를 2022년까지 GRDP 대비 2.0%(2조원)까지 확대, 이를 위해 민간 R&D 1조원, 시 자체 R&D 투자를 2000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종합계획 이행을 위해 시는 ‘과학기술로 융성하는 품격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R&D투자확대(Capacity) △신산업 창출(Chance) △미래전략기술개발(Choice) △창의인재양성(Creativity) △혁신플랫폼 구축(Cooperation) 등 ‘5C 전략’을 추진전략으로 삼았다.

또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미래형 신성장·융복합 산업 육성, 부산형 스마트시티 구축, 서비스 신산업 창출과 부산 특화분야의 창업 생태계를 창출키로 했다.

창의인재 양성에도 투자를 확대하고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창업촉진과 국내 우수 연구기관의 유치에 박차를 가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이 계획은 관계부서의 협의를 거쳐 다음 달 개최될 부산과학기술진흥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부산시 R&D 투자방향과 R&D예산 배분·조정과 연계·반영됨은 물론 부산시의 과학기술 최상위 계획으로서 관련 정책 수립 등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