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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양일간 동래구 내성중학교에서 일반고 3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8 대입 수시모집 대비 모의면접교실’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모의면접교실은 최근 수시모집 인원이 증가하고 학생부 종합전형이 확대돼 면접고사의 비중이 높아져 이를 대비하기 힘든 일선 학교를 지원,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마련됐다.
면접교실에 참석하는 학생 200여명은 일반고 각 학교 교사들이 추천한 수도권지역 대입 수시 면접 예정 학생으로 문·이과 각 1명씩 뽑혔다.
면접교실은 인문과 자연 영역으로 나눠 대학별 심층 면접고사에 출제빈도가 높은 주제와 시사적인 내용을 갖고 실전 면접과 유사한 과정으로 열린다.
면접은 문제 분석 및 구상, 실전 면접, 면접 피드백, 답안과 해설 제공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관은 대입지도와 논술 교육 분야 전문가인 부산시 논술교육지원단 소속 고교 교사 50명으로 구성됐다.
이수한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모의면접교실은 수시전형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전 면접 상황을 미리 경험할 수 있게 해줘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