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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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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9. 2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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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목(교육문화 부문)
교육·문화 부문 윤상목씨
박영상(사회복지 부문)
사회복지 부문 박영상씨
조진봉(지역개발 부문)
지역개발 부문 조진봉씨
이병규(산업경제 부문)
산업·경제 부문 이병규씨
경북 청도군은 21일 청도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군민체육대회 개막식행사에서 청도를 빛낸 숨은 일꾼들에게 ‘2017 청도군 자랑스러운 군민상과 향토 봉사상’을 시상했다.

청도군은 올해 자랑스러운 군민상에는 교육·문화 부문에 화양읍 윤상목씨(78), 사회복지부문에 금천면 박영상씨(82), 지역개발 부문에 화양읍 조진봉씨(60), 산업경제 부문에 각남면 이병규씨(59)가 수상했다.

특히 윤상목 씨(교육·문화 부문)는 3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청도향교 전교를 역임하면서 점점 쇠퇴하고 있는 향교문화를 이해하기 쉽게 지역민들과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봉사함으로써 지역의 정신문화 함양에 기여했다.

박영상 씨(사회복지 부문 )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이자 주인공인 어르신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하신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진봉 씨(지역개발 부문 )는 청도소싸움경기 활성화와 청도 소싸움축제의 운영 및 환경을 개선하는 등 청도소싸움 축제가 전국 제일의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했다.

이병규 씨(산업·경제 부문 )는 어려운 축산 환경속에서도 한돈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양돈기술지원 등으로 축산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한편 청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청도읍 양부숙 씨(55), 화양읍 배무형 씨(59), 각남면 이승원 씨(69), 풍각면 정상교 씨(56), 각북면 박재곤 씨(56), 이서면 박동식 씨(54), 운문면 최성식 씨(64), 금천면 정두교 씨(57)가 향토봉사상을 함께 수상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청도를 활기차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로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군민의 이름으로 격려하고, 수상자들의 귀감 사례를 함께 공유하여 군민 모두가 자랑스럽고 따뜻한 행복공동체 청도의 주역으로써 화합단결하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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