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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ctive UTOPIA는 부정적인 의미를 지우고 긍정적인 차원의 유토피아를 생각해보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유토피아는 토마스 모어(Thomas More, 1478~1535)의 저서 ‘최상의 공화국과 새로운 섬 유토피아에 관해’ 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전시 제목은 폴란드의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의 저서 ‘사회주의, 생동하는 유토피아’에서 가져왔다.
이번 전시전은 모든 작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들이 생각하는 이상사회를 직·간접적으로 묘사하거나 재해석 또는 러시아 구성주의에 관한 연구 결과물을 전시했다.
전시에서는 사진, 영상, 설치는 물론 건축까지 다양한 영역의 작가 7명의 유토피아에 대한 여러 생각을 다음 달 20일까지 6층 갤러리에서 전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