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경찰 “시민의 목소리 듣겠다” 소통위원회 발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922010011007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9. 22. 15: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akaoTalk_20170922_105023530
부산경찰청이 22일 오전 부산청 동백홀에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경찰 소통위원회’ 발족식을 진행하고 있다./제공=부산지방경찰청
부산지방경찰청이 시민과 경찰의 소통을 위해 ‘소통위원회’를 발족했다.

경찰청은 22일 오전 7층 동백홀에서 시민·사회단체와 경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경찰 소통위원회’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지역 유지나 사회지도층 인사 위주의 위원회와 달리 여성,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처지를 대변할 수 있는 단체와 다양한 분야의 진보 인권단체가 함께했다.

이날 부산여성단체연합, 부산장애인총연합회,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 부산인권상담센터,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경실련, 부산민예총 등이 소통위원회에 참가했다.

소통위원회는 향후 정기회의를 통해 치안활동에 소외된 시민들의 입장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눠 치안정책에 반영,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안전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은 “국민의 신뢰가 있어야 경찰이 바로 설 수 있고 시민이 체감할 수 없는 경찰활동은 의미 없다”며 “치안행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소통위원회를 실질적으로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