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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군체육회에 따르면 제21회 청도군민의 날 행사와 함께 제66회 군민체육대회에는 이승율 군수를 비롯한 양정석 군의장, 9개읍면 선수· 임원, 주민 등 1만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육군제50사단 군악대를 선두로 기수단 퍼레이드와 함께 선수단의 이색적인 입장식과 식후 행사로 어르신 공굴리기, 전문치어리더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공개행사에는 군민화합과 단결을 상징하는 각계각층의 주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성화점화시에는 대형전광판의 청도행복지수 상승과 함께 로켓발사 점화로 설치한 성화대에 점화를 함으로써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군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경기는 읍·면 대항전과 고등부 개인전으로 육상, 생활체육 등 일반부 6개 종목과 고등부 3종목으로 진행됐으며, 경기결과 종합우승은 풍각면, 2위 금천면, 3위 화양읍이 차지하고, 모범 선수단상 이서면, 성취상 매전면, 입장상 청도읍, 화합상은 각남· 각북· 운문면이 각각 차지했다.
이승율 군체육회장(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풍요로움이 가득한 결실의 계절을 맞아 군민화합을 다짐하는 “제21회 청도군민의 날 행사 및 제66회 군민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바쁘신 가운데 참석한 전국 각지의 출향인사 및 군민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일에는 화랑정신의 발상지 운문면 신원리 가슬갑사지 및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읍 신도리에서 체육회 임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화 채화식을 갖고 주민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9개읍면 소재지를 지나는 성화봉송 행사가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