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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6일 오전 12층 회의실에서 김영환 경제부시장, 한국감정원, 중소기업은행, SK건설(주), 강서산업단지(주)와 서부산권 복합산업유통단지 개발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노후화되고 협소한 엄궁농산물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이전)을 위한 유통시설을 건립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인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전기·전자산업 등을 유치해 명실상부한 복합산업유통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미래성장 산업기반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사업에 대한 행정업무지원 △ 한국감정원은 보상업무 전담 △ 중소기업은행은 금융관련 업무와 금융조달 △SK건설(주)은 사업시공관련 업무 △ 강서산업단지(주)는 투자 및 실수요자 기업을 유치 업무 등을 각각 담당하기로 했다.
시는 서부산권 복합산업유통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동·서의 균형발전과 더불어 부산경제 성장과 고용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협약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 등으로 부산지역 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