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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경기부진과 사업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수출활로 모색을 지원하기 위해 추경예산을 9억2000만원을 편성, 지원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편성된 추경예산은 3차 수출성공패키지사업에 제일특수소재㈜ 등 46개사를 선정해 해외전시회 참가, 외국어 홍보디자인 제작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전체 추경예산 125억원 중 부산지역은 9억 2000만원(7.4%)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수출액 100만달러 이하의 기업을 선정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은 배정된 예산 내에서 수출성공패키지사업 중 희망하는 디자인개발,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 홍보·광고(8개 분야, 55개 세부사업)등을 선택해 수행할 수 있다.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세부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효율적인 사업 수행방안 등에 관한 설명회를 다음 달 17일 개최해 이해를 돕고, 수출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애로 상담의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조종래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은 “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활로 모색을 위해 추경예산을 확보 지원하는 만큼, 효율적으로 활용해 많은 수출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