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규옥 기보 이사장 추석을 맞아 중소기업 현장점검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927010013697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9. 27. 17: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03
추석을 맞아 중소기업을 방문한 기보 김규옥 이사장(왼쪽) 우수직원 격려 하고 팸몬스터 (주) 이동훈 대표에게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제공=기보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27일 추석 전 일자리창출 우수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부산지역 중소기업을 방문했다.

김 이사장은 우수기술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일자리창출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왔다. 이번 방문은 창업센터에 입주한 창업 3년차 기업과 자가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창업 9년차 중소기업을 각각 방문해 기업의 특성별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보증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기업은 3D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소를 운영하고 있는 ㈜팹몬스터와 LED조명기구를 제작하는 ㈜비젼테크로 우수기술을 기반으로 미래산업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이다.

기업들은 “중소기업 관련법 개정, 국제정세 등 대내외 환경변화로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이 마음껏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건의했다.

기보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창업기업이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창업·성장초기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산업환경 변화에 맞추어 4차산업혁명 관련산업 등에 대한 맞춤형지원제도를 마련하여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규옥 이사장은 현장에서 중소벤처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만나 “기보는 우수기술 중소기업이 자금운용의 어려움을 겪지 않고 안정적인 사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우리 경제가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 직원분들도 우수기술제품 개발과 생산에 전념해 달라”고 부탁하고, 기업에서 추천한 모범직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