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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흙살리기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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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9. 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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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새마을협의회흙살리기
이승율 청도군수(왼쪽열번째)는 지난 28일 청도둥지웨딩컨벤션광장에서 열린 ‘제2차 새마을지도자 흙살리기 전진대회’에참석해 양정석 군의장,도·군의원,정해용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관계자등과 함께 기념찰영했다 /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후손들의 삶의 터전· 새마을지도자 흙살리기운동’의 일환으로 주변에 버려져 토양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폐 농약병 수거를 통한 자원재활용과 환경보호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29일 청도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청도둥지웨딩컨벤션광장에서 열린 ‘제2차 새마을지도자 흙살리기 전진대회’에는 이승율군수를 비롯 양정석 군의장,박권현 도의원,김점숙·김태율·예규대·조성호·김태수·변일규 군의원,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회장·정해용) ,이선희 둥지웨딩대표,관계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흙살리기 행사는 청도군 관내 9개 읍면에서 수집된 1톤 트럭 30여대 분의 폐 농약병과 비닐을 대대적으로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수집된 폐 농약병은 환경관리공단(영천시 소재)으로 입고 시켜 농약병에 대한 환경보상금을 받게 됐다.

특히 청도군과 군새마을회에서는 ‘흙살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해 농약빈병 수거에 따른 환경보상금 수익금으로 관내 불우이웃들에 대한 봉사 활동과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에 재 환원하는 사업을 실시 할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새마을 운동발상지 청도군의 위상에 걸맞는 새마을단체의 솔선수범하는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환경보호와 자원재활용을 통한 수익을 창출 해내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이런 행사야 말로 앞으로도 우리가 추진 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모범사례라며, 청도군 새마을단체의 활동이 자랑스럽다. ” 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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