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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추석명절 종합대책마련...사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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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9. 2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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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추석명절 종합대책 계획’을 수립해 상황근무 요령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에는 6개 반 167명을 비상근무자로 편성해 엄중한 대내외 국가안보 위기상황에서 비상연락체계를 통한 실시간 상황유지를 강조하는 한편, 24시간 군민안전 대응체계 구축,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비상진료체계 구축, 급수취약지역의 비상급수 방안 등 10개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군은 10일간의 연휴기간 중 주민의 불편사항 해소를 통한 편익 증진은 물론 지역축제, 문화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하여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는 전략을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문화관광상품 홍보 방안으로 한국코미디타운, 코미디철가방극장, 청도소싸움경기장,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과 레일바이크, 와인터널, 프로방스별빛축제, 청도박물관, 청도읍성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연휴기간 공연 일정 및 전시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전공직자가 공유하고 홍보 활동에 나섰다.

또 청도농산물프라자 및 이서면 양원리 서청도농협 로컬푸드, 축산물프라자 등 지역 농특산물의 수요 창출 및 판매를 촉진할 수 있도록 추석명절을 제외한 연휴기간에 실제 운영하는 일정을 홍보하고 적극 대처토록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고향 청도에서 명절을 보내는 우리 군민을 비롯한 귀성객과 청도를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대처하고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함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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