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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 “청도 제2의 도약, 이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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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10. 0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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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군수=2
이승율 청도군수
경북 청도군이 올 가을 다양한 관광자원과 축제프로그램을 마련해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관광지 중 한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도군은 그동안 이승율 군수의 진두지휘 아래 소싸움경기장 활성화와 함께 한국코미디타운 건립, 청도레일바이크 운영 등 관광 인프라를 꾸준하게 늘려왔다.

이 군수는 10월 세 가지 축제를 동시에 개최키로 하는 과감한 결정을 통해 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의 제2도약기를 마련하고 있다.

다음은 이승율 청도군수와의 일문일답.

-이번 축제와 연계해 도시민들의 주말 나들이로 즐길만한 콘텐츠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청도는 우리민족의 정신적 지주인 화랑정신과 조국 근대화의 디딤돌이 된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로서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천년고찰 운문사를 비롯한 청도읍성, 석빙고, 새마을운동기념관과 시대촌, 청도박물관 등 역사문화유적지, 철로를 따라 아름다운 청도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레일바이크, 지난해 연매출액 300억원을 돌파한 청도소싸움경기장, 와인터널과 별빛축제, 젊은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한국코미디타운과 코미디철가방극장 등 이색적인 즐길거리도 많다.”

- 관광인프라개발과 SOC사업 등 변화하는 청도의 미래상을 제시한다면.

”군은 지역균형개발과 주민체감도가 높은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도시계획정비사업과 권역별종합정비사업으로 지역균형개발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해 살맛나는 청도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대표관광지를 연계한 6차산업화를 통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36.4%정도의 감 가공율을 2020년까지 50%로 높여 청도반시의 소비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앞으로 다져온 기틀과 역량을 기반으로 추진해온 현안사업들을 내실있게 마무리 하고 5만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역동적인 민생청도,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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