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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청도역에 따르면 청도를 찾은 귀성객 및 청도군민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헬스케어 서비스는 청도역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측정 등을 통한 개인별 건강 체크를 제공하고 영양, 금연, 절주, 신체활동 등 실생활에서의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청도역 맞이방에서는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커피·녹차·송편 등 다과를 대접하고, 광장에서는 청산동호회의 섹소폰 음악 연주회를 펼쳐 환영했다.
또 외갓집 마당에서는 추석연휴기간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공기놀이 등의 민속놀이가 무료로 제공돼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박종권 청도역장은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 대남병원 관계자들과 섹소폰 동호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청도군민들에게 다가가는 철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과 소통하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