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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봉사단은 2015년 출범해 매년 2~3차례 관내 생활이 어려운 한부모 가정에 생필품 등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날 기탁된 물품들은 해운대구 전 지역 저소득 한부모가정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해운대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은 평소 집배원들이 우편물 배달을 위해 각 세대를 방문할 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위기가구가 있는지 살펴보는 ‘365일 집배원 안심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편물이 쌓이는 독거노인 집이나 조손가정 등을 집중 살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정엔 직접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지원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유영철 해운대우체국장은 “이번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로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작지만 따뜻한 정이 전달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해운대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