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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우체국, 저소득 한부모 가정 100세대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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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0. 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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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_사진전송
부산지방우정청 해운대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이 11일 해운대구청에 관내 생활이 어려운 한부모 가정을 돕기위한 생필품을 기탁했다./제공=해운대 우체국
부산지방우정청 해운대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은 11일 생활이 어려운 한부모 가정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해운대구에 참치캔, 세제, 김, 식용유 등 생필품을 기탁했다.

행복나눔봉사단은 2015년 출범해 매년 2~3차례 관내 생활이 어려운 한부모 가정에 생필품 등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날 기탁된 물품들은 해운대구 전 지역 저소득 한부모가정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해운대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은 평소 집배원들이 우편물 배달을 위해 각 세대를 방문할 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위기가구가 있는지 살펴보는 ‘365일 집배원 안심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편물이 쌓이는 독거노인 집이나 조손가정 등을 집중 살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정엔 직접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지원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유영철 해운대우체국장은 “이번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로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작지만 따뜻한 정이 전달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해운대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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