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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나라는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벤처·창업기업 전용 온라인 상품몰로 공공기관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벤처·창업기업의 테스트베드가 되어 공공판로를 선제적으로 확보해주고 조달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상품몰이다.
시는 지난 5월 조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분기별로 지역 내 우수 벤처·창업기업 제품을 발굴해 자체 기술품질평가를 거쳐 벤처·창업혁신 조달상품으로 추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상품은 벤처창업혁신 조달상품 지정서 및 인증마크(기본 3년, 최대 5년)가 부여되고, 시는 물론 정부, 전국 공공기관들로부터 우선 구매 권고대상이 된다.
또 정부 조달입찰 및 계약에 필요한 입찰 참가자격 등록, 벤처나라 이용방법 등 체계적인 교육도 이뤄지며, 창업·벤처기업 전담관 지정·운영으로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의 뛰어난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해서 많은 기업들이 벤처나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우수한 지역기업들이 공공시장을 발판삼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27일까지 4분기 ‘벤처창업혁신 조달상품’ 참여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