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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 정보 나눈다 ‘2017 부산 맘 페어’ 2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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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0. 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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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임신 출산에 관한 의료정보 박람회인 ‘2017 부산 맘 페어’를 개최 한다.(포스트 제공=부산시)
부산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임신 출산에 관한 의료정보 박람회인 ‘2017 부산 맘 페어’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17 부산 맘 페어’는 임신 출산과 관련된 다양한 의료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부산시의 보건의료 정책을 홍보하는 박람회다.

70개사 150여개 부스가 메디 존, 육아 존으로 나눠 전시되고 육아관련 전문 세미나와 각종 부대행사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볼거리가 마련된다.

박람회에는 부산지역 내 여성병원 및 아동병원, 산부인과 등 20여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또 공공 의료정책·보육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보건소 및 지역 내 육아종합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부스를 운영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육아까지의 다양한 정보가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원조 걸그룹 SES 슈의 ‘맘맘맘 엄마가 행복한 육아’(20일), 스타강사 김창옥의 ‘일家양득쇼’(21일), 한국워킹맘연구소 이수연 소장의 ‘내가 행복해야 일도 잘하고 아이도 잘 키울 수 있다’(22일) 등 유명인사의 다양한 초청 강연도 기획됐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박람회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멋진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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