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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 조현배 청장은 내부 존중문화를 통해 직원들의 만족과 사기진작이 결국 시민에 대한 존중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고, 말로만 존중이 아니라 존중도 업무하는 마음가짐으로 구체적 방안을 마련, 시행 하고 있다.
조 청장은 시행중인 존중문화 방안으로 △출퇴근하는 직원들을 위해 청사 1·2·5층에 하회탈과 거울을 설치, 웃는 얼굴로 인사 나눔 운동 △ 조직내부의 잘못된 관행, 행태 등을 개선하기 위하여 계급별·연령별 현장경찰관과의 격의 없는 소통의 장 마련 △ 매주 금요일, 현장직원과 청장과의 커피 티타임을 통해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방법 확대 △ 패기와 열정적 사고를 지닌 젊은 직원들을 선발, 아이디어 발굴로 조직운영 반영 △ 매주 생일자 즉상 수상자들과 청장이 개최하는 별도 티타임 격려 및 간식 배달 등을 통한 친밀감 · 사기진작 도모 △ 숨은 일꾼, 선행, 중요범인 검거직원 등에 대해 청장이 직접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손 편지 전달, 직장에 대한 소속감 및 자부심 고취 등을 실시하고 있다.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정책부서 현장 부서간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지속적인 존중문화 정착을 위해 소통과 공감이 이어 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