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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반시 공동선별시설 확대로 출하기 일손부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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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10. 2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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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농협공동선별
청도군 관내 청도·매전·산동 3개농협선별장에서 청도반시를 선별해 1일 100톤 전국에 출하되고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청도반시의 공동선별시설을 확대해 노동력 절감과 체계적인 품질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군 비교우위 품목 경쟁력 제고 사업’으로 국비예산을 확보해 청도반시를 우위품목으로 선정하고 청도·산동농협에 선별기, 저온저장시설 등을 지원해 공동선별시설을 확대운영하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산동농협과 매전농협에서 감 공동선별장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청도농협에서도 공동선별장을 운영, 현재 3개소에서 1일 100톤을 공동선별하여 전국 각 지역으로 출하하고 있다.

군은 날로 심각해지는 농촌의 고령화 및 노동인력수급 문제에 직면, 청도반시를 공동선별을 추진함에 따라 감재배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품위가 저하되는 감의 시중유통을 근절시킴으로써 청도반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한층 더 향상시켰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반시 공동선별장을 확대해 청도반시의 품질을 향상시켜 출하 기 가격하락을 방지하고 부가가치를 높여 감 생산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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