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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군 비교우위 품목 경쟁력 제고 사업’으로 국비예산을 확보해 청도반시를 우위품목으로 선정하고 청도·산동농협에 선별기, 저온저장시설 등을 지원해 공동선별시설을 확대운영하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산동농협과 매전농협에서 감 공동선별장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청도농협에서도 공동선별장을 운영, 현재 3개소에서 1일 100톤을 공동선별하여 전국 각 지역으로 출하하고 있다.
군은 날로 심각해지는 농촌의 고령화 및 노동인력수급 문제에 직면, 청도반시를 공동선별을 추진함에 따라 감재배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품위가 저하되는 감의 시중유통을 근절시킴으로써 청도반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한층 더 향상시켰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반시 공동선별장을 확대해 청도반시의 품질을 향상시켜 출하 기 가격하락을 방지하고 부가가치를 높여 감 생산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