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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크루즈 사업은 배에 탑재되는 각종 식·음료, 연료, 물 등 선용품 조달과 배의 유지보수 등의 경제적 수익이 기항지 관광에 따른 수입보다 약 10배 높다”며 “부산은 현재 단순히 거쳐만 가는 기항지로서의 역할만 하고 있다.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려면 반드시 모항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크루즈산업 발전은 해운, 항만, 기계산업, 관광, 조선, 항공 등 부산의 해양산업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다”며 부산항 모항 육성을 위해 크루즈 전용부두 확충, 국제 크루즈 업무 단일 창구 설립, 지역 협의체 운영 등을 제안했다.
부산광역시의회 제265회 임시회는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5명 의원의 시정질문과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현장 확인 및 조례안 30건, 동의안 21건, 결의안 1건 등 모두 52건 안건을 심사했다.
지난 1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황대선 의원의 ‘청년일자리와 비정규직 고용불안 해소, 부산시가 할 수 있는 일부터’ 등을 비롯한 7명의 의원, 16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수용 의원의 ‘난독증 학생 지원 및 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등을 비롯한 8명의 의원이 시의 입장과 대책을 촉구하는 시정질문을 했다.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이희철 시의원이 ‘부산을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 산업 육성’을 촉구하는 등 모두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