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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25일 오전 10시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상담회서는 미주(미국·멕시코·콜롬비아·페루), 중국, 베트남, 일본 7개국 39개사의 바이어가 부산 중소기업 169개사와 300여건의 수출거래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품목은 조선해양, 기계, 화장품 등 이다.
이번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는 바이어와 참가기업의 1대1 상담만 지원했던 예년과는 다르게 부산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핀포인트(Pin Point)관광 마케팅을 통한 국내 수출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서병수 시장이 직접 해외바이어를 상대로 기업 홍보와 관광정보 제공 등 부산에 대한 소개를 진행해 수출상담회의 실적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그동안 성공적인 수출계약을 이끌어 낸 기업과 바이어 간의 수출계약협약식을 개최하고, 부산 관광명소 사진전 및 포토존, 전통의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상담회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중국 상하이와 칭다오, 일본 오사카, 베트남 호치민에 총 5개의 해외무역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기업의 수출과 해외투자를 직간접 지원하고 해외자매도시와 교류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2013년부터 해외바이어를 직접 초청해 매년 2회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병수 시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열정적인 의지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수출실적이 크게 호전되고 있다”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이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