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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로봇, 소프트웨어의 창의적인 기술 인재 발굴 및 마인드 확산을 위한 ‘로봇·소프트웨어 페스티벌’을 오는 28~29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 부산SW인재사관학교가 주관해 제8회 부산로봇경진대회와 제2회소프트웨어코딩·리더 페스티벌가 공동 개최된다.
행사는 ‘소프트웨어, 로봇 그리고 사람’이라는 주제로 로봇댄스 공연과 로봇, 소프트웨어관련 기업 전시,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의 60개 초·중·고교생들의 SW창작 작품 전시·발표가 진행된다.
동시에 제8회 부산로봇경진대회의 경연·체험·시범 대회도 열린다. 이번 대회는 소프트웨어교육의 중요성 부각 등 국가정책에 맞춰 로봇창작 중심의 경연종목으로 통합하고, 단순조작 종목은 체험으로 통합하는 등 체험 및 로봇전시 규모를 확대했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참여를 통한 페스티벌 형태로 개편, 경연, 시범, 체험 3개 분야로 실시되며 430개팀 830명이 참가한다.
로봇경진대회 종목은 △사전 공지된 주제에 로봇 제작 시연·발표 하는 로봇창작 △당일 공지된 미션에 대한 프로그래밍·비프로그램의 미션창작 등 경연분야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통한 미래로봇 3D프린팅 제작하는 시범분야 △가족단위로 참가해 직접 로봇을 조립해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체험분야로 구성된다.
페스티벌 기간 중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로봇 및 소프트웨어 기업 제품 전시 및 대학생 동아리 작품 전시, SW리더 60개 초중고 학생의 작품 전시소개, SW중심대학 해커톤 대회 수상작 발표, 유명과학자의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있다.
철학하는 과학자이자 양자역학의 시인으로 알려진 김상욱 부산대 교수의 ‘로봇 사이언스’ 주제 강연과, 세계적인 로봇학자 데니스 홍 교수의 ‘로봇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주제의 강연도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드론체험, 페이스페인팅, 벌룬아티스트, 포토존을 통해 행사를 방문한 시민에게 흥미와 추억거리도 마련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로봇과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부산형 SW인재사관학교와 SW중심대학 운영을 통해 사회적 붐 조성과 인재양성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시민의 편익증진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하는 SW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