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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군에 따르면 이날 박람회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양정석 군의장, 이태희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관내 20여개 기관단체장과 취업을 앞둔 청장년, 대학생·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했다.
군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일자리·창업 박람회는 사전조사를 통해 참여 희망 의사를 밝힌 관내 약 20여개 기업체에서 모집인원 140여명의 구인업체를 대상으로 기업홍보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행정기관 최초로 20개 실과소 및 읍면에서 270여개의 공공일자리 계획도 함께 공개하여 참가기업과 구직자간 1대1 현장 면접을 대대적으로 실시됐다.
또 행사장에 마련된 청년과 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한 취업컨설턴트와의 개별 취업상담 및 취업관련사업·실업급여 안내, 일자리정보 제공, 직업심리검사 등의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됐다.
현장 면접을 위한 구인구직 매칭, 입사지원용 증명사진 무료촬영·인화, 이미지 메이크업, 건강검진 및 상담, 네일아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관도 운영했다.
특히 이날 박람회에 참여한 20개 기업체 140여명의 구인 채용관에서는 71명이 상담을 받아 23명의 구직접수 실적을 올렸으며, 20개부서 270여개의 공공 일자리 채용관도 35여명의 상담과 3명을 채용·확정했다.
또 농정분야도 30여건의 귀농귀촌 상담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창업지원사업인 6차산업 분야에서도 6건의 상담실적을 거양하는 등 창업과 취업을 앞둔 일반인은 물론 대학생 및 실업계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분야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청도군은 이번 일자리·창업 박람회 행사로 유관기관과의 정보교류 및 협업을 통한 지역 고용창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구인기업-구직자간 미스매치(mismatch) 해소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승율 군수는 이번 일자리·창업 박람회는 “국정의 최대과제가 일자리 창출이고, 경북도정 또한 청년일자리 창출인 만큼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청도군 최초로 기업은 물론 공공일자리까지 채용계획을 공개함으로서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서로 윈윈(win-win)하고 일취월장(日就月將·일찍 취직해서 월급 받아 장가가자)하는 계기가 되어 많은 일자리와 창업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