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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은 1997년 국내최초로 기술평가센터를 열고 평가업무를 시작한 기보의 업무성과를 소개하고, 기술평가사업의 향후 글로벌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부부처 관계자와, 은행, 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유럽투자은행(EIB), 태국 과기부,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등 관계자 약 2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MOU체결, 2부 심포지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행사 1부에서는 유럽투자은행 앙브로아 빠이욜르 부총재와 기보 김규옥 이사장이 혁신기업 지원 및 평가관련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대한민국과 EU의 기술혁신정책관련 정보 교환 △혁신 중소기업에 대한 상호 적용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어서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와는 국내 우수 기후기술 중소기업의 기술 이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할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사무처장보 미네릭 제타헌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술평가 및 기술금융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패널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기보관계자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기보의 기술평가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변화와 기후산업과 같은 세계적 이슈에 대응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