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BPA, 센코 물류센터 부산신항 내 개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029010011684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0. 29. 12: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옥 사진 3
부산항만공사 사옥전경
일본 글로벌 물류기업 센코가 부산신항에 물류센터를 개장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엔에이치센코물류’가 30일 준공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엔에이치센코물류의 모기업인 센코는 50여개의 계열사와 주택건축·건설, 화학, 산업기계·설비, 섬유·의류, 식료품 등에 특성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 내 458개 지점과 전세계 22개국 43개 도시에 지점을 보유하고, 지난해 기준 매출 약 4조3000억원, 임직원 1만3000명의 글로벌 물류기업이다.

센코는 2012년 웅동배후부지에 코센코물류를 설립·운영 중이며, 추가적으로 일본의 니가타운수, 한국의 화성익스프레스와 합작해 엔에이치센코물류를 설립했다.

이 물류센터는 미국, 유럽 등지에서의 수입품을 부산신항 배후부지로 운송, 가공·조립 등 부가가치 작업을 거친 후 일본 국내의 동·서부 지방 항구로 운송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엔에이치센코물류는 임대면적 3만6721.0㎡의 배후부지에 2만2480㎡ 규모의 2층 창고, 990㎡ 규모의 위험물 창고를 건립했다.

우예종 BPA 사장은 “센코의 부산 글로벌물류센터가 물동량 및 고용 창출을 통해 부산항을 고부가가치 항만으로 도약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일본과 부산항간의 물류협력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