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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형 어린이집 25곳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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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0. 3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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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전경 02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가 우수 민간·가정 어린이집 25개소를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신규 지정했다.

30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공교육 기반 강화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공 어린이집을 확충했다.

공공형 어린이집에 신규로 선정된 어린이집은 반과 교사 수, 아동현원 수에 따라 3년 동안 월 최대 1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후품질관리를 통해 보육서비스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된다.

특히 공공형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은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료와 동일하게 납부하게 되어 보육료 부담이 줄고, 오후 7시 30분까지 의무적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됨에 따라 맞벌이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교사들은 국공립 1호봉 이상 급여를 지급받게 되고, 교직원 연수 및 워크숍 참석 등 전문성을 지속 강화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는 저변도 마련하게 됐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어린이집을 확대하는 등 공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보육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보육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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