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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수조 뒤 관람하는 백하우스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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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7. 10. 3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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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수의사실/ 사진=롯데월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백하우스 프로그램/ 사진=롯데월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11월 1일부터 전시 수조 뒷편의 활동을 체험하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백하우스(L.A.B)'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A.B는 평소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진료실, 검역실 등을 구경하고 아쿠아리스트, 수의사, 수산질병관리사 등 아쿠아리움의 다양한 직업과 활동들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아쿠아리움의 핵심인, 수질을 관리하는 시설(LSS장치)의 작동 원리를 배우고 실제 작동하는 모습도 관찰할 수 있다.


이 외에 해양 생태계 보전과 관련한 여러가지 교육도 진행되는에 이번 시즌에는 미세플라스틱이 해양오염에 끼치는 영향과 이로부터 바다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관계자는 "L.A.B 프로그램은 단순히 수조만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지원하는 활동들을 직접 체험하게 아쿠아리움에 대한 이해와 해양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고 설명했다.


L.A.B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 단체(15인 이상)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향후 체험활동을 다양화하고 추가 동선을 개발해 더 많은 관람객들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신청과 관련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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