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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중 정상회담 환영…실질적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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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기자

승인 : 2017. 10. 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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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사법위원회 감사원 국정감사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이 다음 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정상회담을 갖는 데 대해 “매우 환영한다”고 밝혔다.

백혜련 대변인은 31일 현안브리핑을 통해 “한·중 양국이 한반도 비핵화 실현과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한 조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백 대변인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및 한미 정상회담, APEC에서의 한중 정상회담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외교 일정이 예정돼 있다”며 “다음 주는 대한민국의 국익과 동북아 평화 구축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백 대변인은 “한반도를 둘러싼 엄중한 안보상황과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중국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한·중 양국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한 정상회담이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거듭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조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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