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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의회에서 부산교육청은 부산시에 △2018년 법정전입금 예산편성 협의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사회·경제적 취약지역의 교육협력사업 강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기반 조성 지원 △학교우유급식 운영 지원 등 4개 안건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다.
부산시는 교육청에 △시정발전과 연계한 폐교재산 활용 추진 △학교시설 등 주민 개방 추진 △학교우유급식 확대 추진 △학교급식에 우리쌀 사용 의무 협조 △원도심 및 서부산권 ‘미래직업체험관’ 건립 추진 등 5개 안건을 요청한다.
교육청과 시는 지금까지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학교 재난조기경보체계 구축·운영 업무협약’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협약’ ‘부산진로진학박람회 공동 주최’ 등 학생과 시민들을 위한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에서 교육청과 시가 당면한 과제들을 잘 협의해 모두가 행복한 부산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