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군, 지역 현안 빠른 대처 위한 조직개편 단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01010000224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11. 01. 12: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북 청도군은 지역현안 수요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국가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 인사를 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은 농기계 임대와 농기계수리 수요가 꾸준히 증대됨에 따라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확대 설치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업기계 지원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또 저출산·초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담당을 신설하고,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에 대한 상시 방역체계 구축과 친환경 과학 축산 진흥 및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조성을 위해 농정과에 동물방역 담당을 신설했다.

군민의 보건의료 및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군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감염병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에 감염병관리 담당을 신설했다.

청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청도읍 원정리에 지난 2013년 3월부터 1980㎡의 면적에 24종 160여대의 농기계로 운영을 시작해 농업기계 임대 수요가 급증해 기존의 조직과 인력으로는 운영에 애로가 있었다.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산동·산서지역 각 1개소 추가 설치하고 수요가 많은 임대농기계를 17종 156여대 추가 확보하는 등 농기계임대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하게 됐다.

또 신설된 농업기계지원담당의 주요업무는 농기계임대사업소 2개소 설치, 임대농기계 관리, 농기계 사용요령 및 안전사고예방 교육 등을 전담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농기계임대사업을 통해 농기계구입 부담 경감,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증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사업이 조기에 완료할 것”이라며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조성을 위한 동물방역 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저출산·고령화 대책과 군민 보건의료시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행복공동체의 청도군의 정책목표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