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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홀몸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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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1. 0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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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
부산환경공단이 지난 30일 남구 우암동 취약계층 홀몸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 위한 봉사활동 하고있다.
부산환경공단이 취약계층인 홀몸어르신들의 겨울 나기를 위한 월동준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부산환경공단은 지난달 30일 관내 대표 도시재생마을인 남구 우암동 양달마을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1일 부산환경공단 따르면 이번 활동은 홀몸 어르신세대 5가구를 대상으로 벽지 및 바닥 교체, 외벽도색과 전열기구 수리, 폐기물처리, 생필품 지원에 이르기까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단 직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부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생필품을 지원했다.

공단은 사하구 까치고개마을, 금정구 희망숲속마을 등 낙후된 도시재생지역을 대상으로 연 2~3회 주거개선활동을 펼치고 있다. 향후 공단 내 17개 사업소와 인근마을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도시재생마을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공단은 전문기술인력과 직원성금으로 모금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주거환경 취약마을 환경개선사업 추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지원 △기술전문인력 파견 및 취약계층 지원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올해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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