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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은 지난달 30일 관내 대표 도시재생마을인 남구 우암동 양달마을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1일 부산환경공단 따르면 이번 활동은 홀몸 어르신세대 5가구를 대상으로 벽지 및 바닥 교체, 외벽도색과 전열기구 수리, 폐기물처리, 생필품 지원에 이르기까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단 직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부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생필품을 지원했다.
공단은 사하구 까치고개마을, 금정구 희망숲속마을 등 낙후된 도시재생지역을 대상으로 연 2~3회 주거개선활동을 펼치고 있다. 향후 공단 내 17개 사업소와 인근마을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도시재생마을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공단은 전문기술인력과 직원성금으로 모금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주거환경 취약마을 환경개선사업 추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지원 △기술전문인력 파견 및 취약계층 지원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올해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