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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부산머니쇼는 66개 업체가 참여해 200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금융기관 홍보, 재테크 세미나, 화폐박물관 및 그림재테크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1일 시에 따르면 2일 개막식에는 김영환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BNK금융지주,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을 비롯한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BNK금융지주·신한은행·KB국민은행·KEB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IBK기업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및 증권사, 보험사, 자산운용 등 국내외 60개 금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금융정책 및 기업 홍보, 금융상품 마케팅 등이 진행된다.
또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입주 금융기관들을 중심으로 ‘BIFC관’이 구성돼 한국거래소,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등이 기관 홍보에 참여하고,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신용회복위원회 등의 금융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역할과 서민금융 정책 등을 안내하고 각종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일자리종합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GS기술단, 레고체험관 등 은퇴라이프와 창업 설계를 위한 업체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 블루바이저(머신러닝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아이프(36개 보험사에 원스톱 보험청구앱), 페이오티(스마트폰을 이용한 무인판매기 결제시스템) 등도 참여해 우수한 기술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을 초청해 금융·부동산·주식·은퇴준비 등 참관객들의 재테크 실력을 높여줄 수 있는 강연도 펼쳐진다.
강사로는 △이영래 부동산서베이 대표, △이윤학 NH투자증권100세시대 연구소장, △박관식 한국토지개발원 대표, △구만수 국토부동산아카데미 대표가 생생한 재테크 비법을 전수한다.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고등학생, 대학생들을 위한 채용설명회도 열린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인사담당자들이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입사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금융공공기관 및 금융회사들은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수요자들에게는 금융지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시민들께서도 수준 높고 신뢰성 있는 양질의 금융정보가 총망라되는 2017 부산머니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