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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6시쯤 울도에서 조업을 하기 위해 출항한 김씨의 소형 어선(0.95톤, 길이 약 6미터, 폭 약 2미터)은 약 2시간 동안 연락이 되지 않아 오전 8시 45분쯤 평택해경으로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평택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경비함정과 중부해경청 소속 헬리콥터를 현장으로 보내 수색을 시작했다.
오전 10시 11분쯤 울도 북서쪽 해안가에서 해경 헬리콥터에 의해 김씨의 소형 어선이 전복된 상태로 발견됐다.
평택해경은 현재 경비함정 3척, 해경구조대 1개팀, 중부해경청 헬리콥터 1대를 출동시켜 사고 현장 주변 해역(수중 수색 포함)을 수색 중이다.
민간해양구조선 15척, 해군2함대 소속 함정 7척도 부근 해상을 수색하고 있다.
평택해경은 지역 주민, 가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