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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명지신도시 외국인투자업무용지 우선협상대상자 ㈜에이치랜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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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1. 0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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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명지 외투업무용지(1,2블럭) 조감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명지국제신도시 내 외국인 투자 업무용지 조감도(제공=자유구역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명지국제신도시 외국인 투자 업무용지 1~2블럭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이치랜드가 선정됐다.

1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부산진해경자청은 지난달 23부터 25까지 3일간 제안서를 접수, 31일 심사위원회를 거쳐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에이치랜드는 포브스 파이낸스 & 인베스트먼트 코퍼레이션 등 3개 외국법인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대형건설사인 두산 및 한양건설이 시공에 참여하는 내용으로 제안서를 제출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우선협상대상자에 대해 사업수행능력, 재원조달계획 등 검토과정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사업수행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지국제신도시는 업무시설 및 각종 문화시설 등 추가 설치로 국제 비지니스 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고용인구 및 유동인구 증가하는 등 서부산권 개발에 발 맞출 계획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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