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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심장마비로 쓰러진 학생 살려낸 교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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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1. 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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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 유공 교사에게 표창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오른쪽)이 체육시간에 심장마비로 쓰러진 학생 살려낸 전민경 보건교사등 3명에게 공적상 수여하고 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2일 오전 골드타임 4분의 기적으로 심장마비로 쓰러진 학생을 살려낸 부산 해운대구 해강고등학교의 이용선 체육교사와 전민경 보건교사 등 교사 3명에게 공적상을 수여했다.

이들 교사는 지난달 13일 체육시간에 축구를 하다 심장마비로 갑자기 쓰러진 3학년 박모 군(18)을 119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과 자동재세동기 등으로 응급조치하여 생명을 구했다.

김 교육감은 “긴박한 상황에서 초등대응을 참 잘했다”면서 “선생님들께서 위급한 상황에 놓인 학생을 살려내는 정말 큰일을 해냈다”고 격려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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