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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재단, 클린심판아카데미서 스포츠안전의식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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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7. 11. 0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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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심판아카데미/ 사진=스포츠안전재단
 스포츠안전재단이 스포츠안전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스포츠안전재단은 3일 부산 중구 코모도호텔에서 100여명의 심판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주최하는 '2017년도 클린심판아카데미'에서 스포츠안전의식 및 응급상황 대처법에 대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2013년부터 시작된 클린심판아카데미는 심판의 부정과 비리를 근절하고 심판의 공정성을 제고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매년 회원종목단체 소속 국제·국내 1~3급 심판이 참가해 강의 및 토론 등을 통해 클린스포츠에 대한 의식을 높여왔다.
대한체육회와 스포츠안전재단은 기존 윤리의식과 연계해 심판 지도자들이 숙지해야 할 스포츠안전관리 의식에 대한 교육을 개설하고 지난해부터 실시해왔다. 올해 아카데미의 주요 교육과정은 스포츠안전의식 및 응급처치법,  심판의 윤리의식, 갈등조정 커뮤니케이션, 주제별 토론 및 심판 판정 사례 발표 등이다.
스포츠안전재단은 앞으로 대한체육회와의 협의를 통해 심판 및 지도자들의 안전관리 역량강화와 안전사고 실태조사 및 종목별 매뉴얼 등을 활용한 특성화 교육에 힘쓸 계획이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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