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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 빨간원 프로젝트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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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11. 0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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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미리 두께의 원모양의 빨간 외곽선 스티커 제작
평택경찰서, 빨간원 프로젝트 캠페인 실시
카메라등을 이용한 촬영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빨간원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평택경찰서./제공=평택경찰서
경기 평택경찰서가 카메라등이용촬영범죄로 인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 빨간원 프로젝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5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빨간원 프로젝트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몰카, 도촬, 리벤지 포르노 등의 카메라등이용촬영범죄로 인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실시하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LOUD)와 함께 제작한 0.5미리 두께의 원모양의 빨간 외곽선 스티커를 붙이는 것으로 카메라 촬영 시 서로 경각심을 갖고 올바르게 사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평택경찰서는 평택시청을 비롯해 평택시의회 등 평택시 유관 기관과 학부모폴리스, 어머니폴리스, 녹색어머니회, 한광여자고등학교, 평택대학교, 한경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협력단체는 물론 평택주한미군에게도 스티커를 배부하고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최규호 서장은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카메라등이용촬영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빨간원 프로젝트가 국민적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빨간원 프로젝트는 유명인들도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서 홍보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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