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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진입도로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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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11. 0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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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부산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진입도로 조감도 사진(제공=항만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지난달 말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일원의 항만배후단지 및 서컨테이너부두와 국도 2호선을 연결하는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진입도로 건설공사’를 착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신항 항만배후단지 및 서컨테이너부두 개발 등 부산항 신항 개발계획에 맞춰 인프라시설을 구축하고 항만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새로운 진출입로가 필요한 상황에서 부두 및 항만배후단지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 상반기 부산 신항 제2배후도로의 개통으로 서컨배후단지~웅천대교 구간의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의 왕복 2차로 구간(0.98km)을 6차로로 늘여 교통 혼잡을 크게 개선된다.

총사업비 370억원을 투입, 총 연장 2.27km의 진입도로 개설 2020년 10월경 완료할 예정이다.

진입도로 공사가 완료되면 신항 내 교통혼잡이 크게 개선되며, 항만 물류비용이 대폭 절감돼 부산항 신항이 항만물류·업무 중심지, 글로벌 선도 항만으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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